《屋子小混混》是由刘在石、李笛组成的"下垂的蜗牛"组合演唱。于2012年7月6日发行。旋律是复古的80年代Trot Disco曲风,歌词幽默。
音乐录影带于同日公开。 朴明秀以 BIGBANG的形象出演,恶搞的演出极具笑点,演歌曲描写的在屋角抱怨想要出去玩的角色,而金济东作为令他更加寒碜的弟弟惊喜登场增添趣味。
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봐 아저씨 좀 돌아가 주실래요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문자 온 줄 알았는데 티비 불빛이 비춘 거 전화 온 줄 알았는데 알람이 켜져 있던 거 오 구석구석 방구석 속속들이 썩은 내 맘 속 애가 타 목이 타 계속 타들어가 내 빈 속 애가 타 목이 타 계속 타들어가 내 빈 속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
这次"下垂的蜗牛"组合重组发行单曲是年初刘在石“只有一次很可惜,再做一次吧”的提议下自然组成。相关人士透露李笛和刘在石企划发表夏季单曲不断进行专辑工作。